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새글
건필하시어요.
찬성: 1 | 반대: 3
긴장의 끊을==》긴장의 끈을
찬성: 0 | 반대: 0
sahina//정확하시네요
와 지루하다
찬성: 6 | 반대: 0
같은팀코치,같은팀감독,같은팀선수,상대팀감독,상대팀코치,상대팀선수, 팬들 운이 좋았다vs아니다 반복
찬성: 7 | 반대: 0
댄스비 덴스비 섞였어요
경기 하나에 너무 길어요
찬성: 2 | 반대: 0
아무래도 첫 경기다 보니 길게 끄는거야 전개상 이해는 간다지만 여전히 1경기가 안 끝난 건 좀...
48화인데 아직 마이너 메이저 간당간당한가보네 480화때 다시 오겠습니다
찬성: 5 | 반대: 0
관계자들이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고 반복만 안해도 훨씬 낫겠는데 뭔 저능아들 같아서
책 1권분량의 평균이 12만자 정도라고 보고있는데 이게약 25화정도임 정말 약간만 과장하자면 책1권 분량을 단 한경기에 쓰고있는샘 심지어 경기 아직 안끝남
찬성: 3 | 반대: 0
1일 1연재로 보고 기간 따지면 거의 한달동안 한경기만 하고있는거같네
운이 좋군 x 100
찬성: 1 | 반대: 0
3루수가 1루로 공을 던졌는데 포수미트가 나오네요?
운이었다 아니다 바람이 도왔다 바람이 안 도우면 망한다 그럼 로케이션 바꿀거다 이런 이야기들이 ㄷㅎ대체 얼마나 반복해서 나오는 겁니까? 이 이야기들 통해서 뭔가 반전이나 새로운 전개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100분 토론 하나요
템포 느린건 문제인지 모르겠음. 그냥 경기의 세밀한 묘사를 극대화한 작품이라고 생각할뿐. 진짜 문제는 운이 좋았다. 낯섬으로 득봤다. 이 말을 이번 한 경기동안 도대체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음.. 주인공을 얕잡아 보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중에 사실은 착각이었고 강한 투수 였다! 라는 사이다 전개를 의도한건진 모르겠음. 그냥 주변 앵무새들이 운운운운 낯섬낯섬낯섬 이러니까 이것밖에 기억에 남지를 않게됨...
분명 지금 처음 등장한 주인공에 대해 주변 사람들이 다 운빨이다. 낯설어서 그렇다고 생각할 수 있음. 근데 그런 주변인들 반응을 너무 심하게 하나 하나 다보여주면, 템포를 너무 늦추고, 몰입도도 망치며 보는 독자에게 쓸데없이 스트레스를 준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운낯섬은 우리편, 적편, 적 타자 반응 딱 3번 정도만 나왔으면 적절하지 않았을까...
아...작가님의 깊은 뜻을 이해하기 너무 힘들다... 전 이만 하차 합니다...다들 즐독하셔여
할수있을까요? 운이야. 잘던지네요? 운이야 안타를 맞네요? 곧 내려갈꺼야.. 10화넘게 이걸반복함. 그런데 재미있음..
앞으로도 똑 같은 전개면 읽기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주인공 성장을 기대하며 따라 오긴 했는데 아직까진 크게 재미있는 느낌은 없어요. 주인공에게 확실한 무기 하나쯤은 더 장착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후원하기
한유림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