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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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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이 느리니까 하루에 한편이 너무 감질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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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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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피칭!!
피칭터널에 진심인 낭만투수 임찬규가 어제 7이닝 2피안타 무실점 경기를 했죠 리그평균보다 3키로나 느린 최고 140의 포심으로요 장염이엇다는데 7회에는 130중후반 포심이엇는데 투수는 역시 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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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질나는구만.
아 하루한편 너무 모자라다 ㅎ
이번 야구소설은 상쾌한 장면은 거의 끝에 빌드업이 완결되야 나올듯 ᆢ 나름 재미는 있는데 독자들이 읽으면서 긴장이 길어져서 피로감이 심하게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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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조금 느린거 빼곤 다만족 조그모았다 봐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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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시어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잘보고 있네요 언제나 건강챙기시구 연참두 챙기시구
이 속도로 겜 한경기 하려면 최소 다섯편인데..
건필하십시요~
느려도 한편한편이 재밌어서 괜찮음
한 게임 끝나는데 열흘은 걸릴 듯...
한게임 끝나는데 열흘걸리겠네 질질질 끌지 마세요
설정이 하남자라서 그런지 전작 '최건'에 비해서 확실히 좀 밋밋한 느낌은 있지만 부족한 부분 메워나가면서 완전체가 되겠지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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