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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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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 발음하기 특별히 어려운 것도 아니고 제가 북미에서 겪은 바로는 '윤' 발음을 못 알아들을 정도로 하는 건 거의 없었어요. 남동생 이름에 '윤'자가 들어가서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찬성: 16 | 반대: 3
재밌어요
그냥 주인공 이름을 유세호로 바꾸는게 낫겠네요. 윤세호를 세호 유로 발음하는건 진짜 황당하네요.
찬성: 18 | 반대: 2
잘 보고 있습니다..
그냥 호라고 하지?
찬성: 3 | 반대: 0
재미있습니다
작가가 문젠가? 아무리 그래도 저런피칭을 메이저에서 다들운이라고 생각한다고? 그러면 땅볼유도 플라이유도 하는투수들은 살아남을수가없겠네
찬성: 26 | 반대: 0
수비가 힘이 나게 하는 투수!!
그러다가 소년가장이 되나요?
찬성: 1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유라고 바꿔 부르라고 하는거 전혀 이해 안됨. 미국사람 이라도 성 바꿔 부르라고 하지 않아요. 이름이면 몰라도.
찬성: 14 | 반대: 2
이름 중요한것도아니고 참 태클거느라 고생이 많다 대단한거찾으셨네 다들
찬성: 3 | 반대: 10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외국인이 인종차별로 써먹는 방법중 하나가 이름 못알아듣는척 하면서 똑바로 불러주지 않는겁니다. 부르기 힘들다고 바꿔부르게 시킬거면 곽세호나 남궁세호처럼 납득될만한 이름이었으면 이름가지고 말 안나왔을겁니다.
찬성: 9 | 반대: 0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FIP 라는 수치를 맹신한때는 삼진 홈런 포볼만 중시하고 범타유도하는 능력은 허상이라고 봤음 2024년시점에선 맞춰잡기도 운이 아닌 능력이라고 보죠 근데 이 작품에선 너무 투수의 맞춰잡기능력을 과대포장
찬성: 2 | 반대: 0
애초에 윤 발음이 미국에서 어렵거나 낯선 발음도 아님
$.ㆍ .ㅡ,$ㅈㄷㆍㆍ ㆍㄴㆍㆍㄱ
쥔공팀은 수비로는 올스타팀인가? 맨날 호수비네 ㅋㅋ 호수비 아니면 얻어 터지는건가?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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