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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레이는 포수 아닌가요? 투수가 불펜에서 공을 받아주나요?
찬성: 4 | 반대: 0
윤을 유라고 하는건... 계속 안고치네요. 미국 사람들이 발음하기 어려운 발음도 아닐텐데...
찬성: 8 | 반대: 6
소설 초반에 보면 미국사람들이 윤과 유를 구별하기 힘들다고 유로 발음해도 괜찮다고 하는 주인공의 말이 있었습니다
찬성: 16 | 반대: 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근데 쥔공 왜 하남자임? 설마 한가운데 안던지고 꽉찬볼 던지고 변화구 던진다고 하남자라고 한거임? 그냥 유행따라서 하남자라고 하고본건가..
찬성: 9 | 반대: 2
건필하시어요.
재미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퍼펙트나 노히트각인 듯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있습니다. 다만 내용이 너무 짧아요 ㅜㅠ
건필하십시요
잘보고 갑니다
38화만에 메이저 첫경기...
무영소소 / 윤을 유라고 잘못 부르는 건 발음 문제가 아님. 방송 중계는 당연히 출전 선수 명단이 있고 명단을 보고 이름을 부를텐데 Yun, Yoon 그 어떤 철자라고 해도 n발음을 빼고 읽을 수 없음. 이름을 듣고 부르는 것 아니라 명단을 보고 부르는 것이니 영어 윤을 운이나 욘 등 잘못 읽을 수는 있어도 유라고는 할 수는 없음.
찬성: 3 | 반대: 1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미국사람들이 유랑 윤발음 구별 못한다는건 작가 생각인가요? 진짜 미국사람들을 ㅂㅅ으로 아는건가요?
미국인이 윤 발음이 안된다고?
차라리 호라고 하라던가 윤씨가 유라고 말하라는게 이해가 되나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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