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게 좋아 요즘 야구소설은 회귀후 좌완 우완 165 던지는데 경기 나갈때 마다 압도해서 뻔한 글이거나
165키로 던지는데 한국 타자들이 8연속 범타치고 매이닝 삼진 못잡고 빌빌거림 한국 타자들이 다 메이저타자급 컨택하고 팀마다 대표팀급 타자라면서 165짜리 공을 팡팡 침 그리고 상대 투수가 kbo에 160키로 던지는 한국인 라이벌 투수가 5명 있대 억지 위기랑 억지라이벌리 메자 도전한다면서 s+포심에 S스플린터 S급 변화구 3개로 KBO도 평정 못하고 쳐맞는 소설도 있음 그러곤 시스템이 한계라 성장 못한다고 징징대서 타자 멘티하면서 타자능력치 올려주고 구종 업그레이드 해주는 소설 보다 이 소설이 선녀임
S+포심 165KM 구속 S급 변화구 3종으로도 KBO한국인타자 못잡는 소설에 캐스터,해설,팬이 개무시하고 내려치기하고 플옵에서 잘한거라 뽀록이다, 메이저에 못간다, 다음시즌 잘하면 삭발한다 이래서 내상입어서 주저리 씀
이 주인공은 투구판 위에선 상남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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