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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시네요.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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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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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하남자 키워드가 떡상하니 아류작이 넘쳐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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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보통 작가의 거울이라던데 하남자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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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수 >>> 발사할 수
기대해봅니다.
신작이 시작되었는데 쪽지도 없었네요 앞으로는 쪽지 부탁합니다
연재시작을 축하합니다. 시작은 미미해도 끝은 창대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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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현재 하루 200개 배팅볼 매일 던지는 투수가 있을지 의문이네 투수생명 2~3년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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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대분들 식지 나옵니까?
배팅볼의 신화 한용덕 선수가 생각나네요 리그1위팀 빙그레 이글즈의 에이스였죠 송진우 정민철를 거느린 빙그레의 에이스 트럭운전수 하다가 배팅볼 투수이후 팀의 에이스가 됨
200개를 던딘다구요 매일? 작가님 이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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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제목에 하남자 넣는게 트랜드인가? 무슨 작품 하나만 뜨면 후속작들은 다들 뜬 작품 제목을 비슷하게 갖다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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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자의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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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1화부터 댓글창 더럽네
하남자 금지어취급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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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한유림 보면 거르고 싶은데 야구물이라 일단 확인은 해보고 싶고
강찬, 최건, 김민으로 이어지는 세 작품 전부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야구 소설의 주인공은 역시 투수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한경기로 20화정도를 끌고가는 느린글 다음화를 넘겼는데 같은편을 읽고 있는게 아닌가 착각하게 하는 글 감안하고 보세요
완결 10,000 화..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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