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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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파에 그림자가 있을 수 있단 설정은 가능해도 이렇게 목숨을 함부로 해도 된다는 설정은 그이 와닿진 않네요. 얼마든지 명분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많을 텐데요. 속가제자나 문파들을 부추켜 문제가 되는 일을 은밀히 처리 하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고, 힘을 가진자들이 할 수 있는 많은 방법 중에 굳이 그림자를 키워야할 필요성이 있을까 싶군요.
원래 있던 1쳅터를 삭제해서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 많을 것 같네요. 1쳅터... 설정쳅터를 앞에 넣었더니, 다들 너무 지루해 하시는 지라 삭제를 했더니... 흠. 기존 무협 세계관과 조금 다른 상황인데. 이거 어찌 설명할 수가 없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무공에 입문하나요?
다음 쳅터부터 익히게 될 겁니다.
재미있습니다. 열심히 읽다 보니 댓글로 감사 표시하는 것을 잊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
건필하세요~!!
정파의 입장에서 당연히 그림자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정파가 무슨 국경없는 의사회도 아니고 결국은 이익집단일 뿐이죠.
또 다른 악을 그리고 싶은건가요.... 정파의 탈을 뒤집어쓴 악마 뭐 이런거... 아님 정파라도 추악한 면이 마도 못지않다 이런거라든지....
저런식으로 대해놓고 문파에 충성하기를 바라는 걸까요. 도망갈 기회만 노리게 될 것같은데. 금제를 가한다면 절망해서 폐인이되든가. 동기부여가 쉽지 않을듯
그림자에게 가장 중요한 건 뭘까요. 충성심 아닐까요. 지금의 상황에서 그런 충성심을 위한 동기부여가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세뇌에 가까운 교육이 필수일텐데 그 이전에 이런 상황부여라면 ㅡㅡ.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보니까 전국시대 같은 무림인거 같은데..근데 그림자 키울려면 좀 더 어릴때 데려오는게 더 그럴듯 할듯..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오타 발견이요~~묵영은 안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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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