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걸 바라니 소설이지 현실처럼 주인공 어버버하는거 보려면 왜 봄? 누가 고구마 싫대? 적당한 서사에서 나오는 고구마는 ㅇㅈ인데 주인공 성격을 고구마로 잡으면 안되잖아 처음에 ㅅㅂㅅㅂ거리면서 있는거처럼 말하더니 정작 지도 뭐 하는거 없구만 찌질이 주인공 성격이라도 바뀌었으면
여기서 몰입 좀 깨지는게.. 인공지능이 위험을 경고하는데 1~2초가 급한 상황에서 꼭 앞에 '경고! 경고!' 한다음에 할말을 하네요. 이게 맞나 싶은데 ㅋㅋ; 저 '경고! 경고!' 위급상황 알릴때 앞에 오는거 너무 이상한거 맞죠? 나만그렇게 느끼나요 ㅋㅋㅋ 그냥 할말 딱 해서 위험을 경고해줘야지 그걸 '경고! 경고!'라고 주목을 끌어야만 뒷내용을 파일럿이 알아듣는것도 아니고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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