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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관리관님 어서 오십시요. 방문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인건비는 많이 들어가는데 병력특례는폐지한다고 하네요.
출산율 감소 때문이라는데, 연간 2~3만명 부족이라니까 일반병사의 인건비는 10%쯤 더 늘어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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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공테클라님 어서 오십시요. 방문 감사합니다.
아직 전쟁 이야기가 안 나와서 짜증나시죠? 백두산이 도로 휴화산으로 가나봅니다.
전쟁 밀리터리 "비공식 부대 흑저" 건필하시고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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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신소필님 어서 오십시요. 방문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야당 비례대표 당선자 한 분은 " 그동안 병력자원 감소를 예측하고 국방 R&D 예산을 2006년 1조원대에서 2015년 2조 6,000억원으로 늘렸는데, 여전히 병사타령만 하는 것은 국방부가 스스로 무능을 자인하는 것" 이라고 질타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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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셀폽티콘님 어서 오십시요. 방문 감사합니다.
하하, 그런가요? 진작 알았으면 이번 총선에 한번 출마할 걸 그랬네요.
"스페르미어 호로스" 1부를 마치셨더군요. 2부도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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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역전승 작가님 어서 오십시요. 방문 감사합니다.
어디 작가님의 열정에 비하겠습니까?
"암흑기" 대박이의 활약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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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관리관님 다시 오셨군요.
최전방 전선의 GOP 초소 병사들을 레이저건 장착한 드론으로 대체하고, 젊은 병사들은 후방 막사에 편안하게 앉아서 드론 조종하면서 전투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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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난정 작가님 어서 오십시요.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파안대소 할 수 있는 사람은 아직은 순박한 사람이란 뜻이 겠지요.
"영웅, 스케치하다"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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