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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세하루 님의 서재입니다.

짧은 군대생활 긴 이야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중·단편

완결

맘세하루
작품등록일 :
2015.07.16 12:01
최근연재일 :
2015.07.28 14:09
연재수 :
11 회
조회수 :
11,861
추천수 :
403
글자수 :
47,259

Comment ' 13

  •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5.07.28 21:18
    No. 1

    뒷분이 황일병. 그럼 앞에 분이 맘세하루님이겠군요. ㅇ아하 이렇게 생기셨구나. 하하하^^ 뭐 미남이니 이런 말은 너무 상투적이죠. 근데 개미이야기 정말 처음 듣는 얘기였습니다. 제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던가요? 하여튼 개미를 읽었어도 처음 듣는 얘기. 와아. 개미도 그런 식으로 사수 조수 가르치다니. 감동입니다. 진짜. 대박!!!
    맞아요. 저희도 장비사열때. 지금은 그걸 뭐라고 하는지 이름도 모르겠지만. 수량이 오버되는 것들은 따블백에 담아가지고 막사 뒤의 진지처럼 파놓은 통로에, 파묻지는 않고 숨겨놨었거든요. 아, 근데 주임상사가 그쪽으로 어떻게 알았는지 와서는 모두 가져가버렸죠. 저희 소대뿐 아니라 다른 소대 것도 말입니다. 히히. 그때 고참들한테 깨졌죠.
    황일병이 참 아쉬워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군대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5.07.28 22:37
    No. 2

    네, 이리강 님 맞습니다. 앞에 앉은 이등병이 저 심삼일(맘세하루) 입니다.
    본명은 이OO 이구요,ㅎㅎ
    그 개미 훈련모습 보고 어찌나 신기하던지, 그 후론 함부로 개미를 밟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군대에 정말 엉터리같은 일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겠지요.
    추억처럼 글을 쓰긴 했는데, 좀 더 준비를 해서 많은 얘기를 남길 걸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아무튼 함께 옛 일들을 얘기할 수 있어서 저도 즐거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정복(禎福)
    작성일
    15.07.28 23:05
    No. 3

    황일병님은 우선 눈부터가 우수에 찬 듯...
    잘 생겼네요...
    자까님도 ... 흐...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5.07.28 23:58
    No. 4

    오우, 정복 대작가님 방문 감사합니다.
    황일병님은 카사노바 티가 좀 나지요? 하하, 실례.
    "무툼바" 승승장구 하시고, 하절기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1.15 16:13
    No. 5

    개.. 개미들이 후임 개미를.... 직접 관찰하신 거라면 굉장하십니다. 저도 시간나면 개미를 관찰해볼 생각이... 조금 생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3.17 19:18
    No. 6

    프라이멀힐님, 반갑습니다. 너무 늦게 답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우주 삼라만상에 많은 관찰과 조예가 있기를 바랍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16.03.18 23:00
    No. 7

    bb 다녀가셨길래 답방왔는데 이런글을 보게되는군요. 재밌어서 글남기고 갑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3.19 07:58
    No. 8

    아, 리즈시절님 여기도 들르셨군요.
    재밌었다니 감사함니다. 공모작품 "황제"의 선전을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이브비버
    작성일
    16.04.28 10:43
    No. 9

    체험담은 항상 더 재미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5.06 11:08
    No. 10

    아, 이브비버님 어서 오십시요.
    공모전 치르느라 정신없어서 이제야 댓글 달린 거 보게 됐네요.
    재미 있었다니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많은 작품을 동시에 올리고 있는 작가분이신 것 같은데, 건필하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연필도토리
    작성일
    20.07.22 20:28
    No. 11

    와..진짜. 깜놀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20.07.23 07:26
    No. 12

    네, 도토리님 여기 오셨네요.
    아하 , 군대이야기를 보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sk******..
    작성일
    20.10.24 17:23
    No. 13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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