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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세하루 님의 서재입니다.

짧은 군대생활 긴 이야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중·단편

완결

맘세하루
작품등록일 :
2015.07.16 12:01
최근연재일 :
2015.07.28 14:09
연재수 :
11 회
조회수 :
11,862
추천수 :
403
글자수 :
47,259

Comment ' 5

  • 작성자
    Lv.99 정복(禎福)
    작성일
    15.07.27 14:39
    No. 1

    늘 고마운 마음으로 즐감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5.07.27 20:15
    No. 2

    네, 정복 대작가님. 방문 감사합니다.
    "검은별 무툼바" 승승장구 하기를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5.07.27 21:48
    No. 3

    전 세줄은 건너봤는데 두줄과 외줄은 대기하다가 시간없으니 조교가 사람들을 다른 코스로로 옮기더군됴. 히히. 잘됐다 싶었죠. 제일 무서웠던 건 절벽하강과 레펠하강. 근데 처음 뛰어내리기직전 끝에 90도로 서는 데 발이 허벅지부터 부들부들 떨리더군요. 일단 발을 떼면 그 다음은 글처럼 밑에서 조교가 적당히 커버해주더군요. 그러고 나니 진짜 절벽하강은 더 해보고 싶더라니까요.
    맘세하루님. 새삼. 군대적기억을 더듬으며 덕분에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5.07.28 08:29
    No. 4

    네, 이리강 님 감사합니다.
    하하, 외줄타기를 다행히 안하셨군요. 그거 끝까지 가는 분 드물던데요.
    레펠하강이 제일 겁나더군요. 마지막 코스인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sk******..
    작성일
    20.10.24 17:21
    No. 5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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