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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세하루 님의 서재입니다.

짧은 군대생활 긴 이야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중·단편

완결

맘세하루
작품등록일 :
2015.07.16 12:01
최근연재일 :
2015.07.28 14:09
연재수 :
11 회
조회수 :
11,862
추천수 :
403
글자수 :
47,259

Comment ' 1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15.07.21 08:29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5.07.21 10:22
    No. 2

    아휴, Nuan 님 반갑습니다.
    저도 읽고도 발견 못한 부분을 찾아내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5.07.21 20:54
    No. 3

    군대 이야기에 액션도 있고. 히히. 저도 군대에서 3소대 4소대 터진 막사에서 함께 생활했는데. 3소대에 제대 날짜 받아놓은 병장이 있었죠. 점호 전에도 천정에 실로 종이를 매달아놓고 발로 차고 항상 틈만 나면 무술? 하여튼 연습하더군요. 그러다 지금은 왜 그런지 기억나지 않지만 제가 상병 막 진급했을 때인데.. 하여튼 뭐 막사 앞 마당에서 가볍게 대련. 아 맞다. 하여튼 맞았습니다.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5.07.21 22:03
    No. 4

    네, 이리강 님 감사합니다.
    제가 있던 옆 내무반 대대본부 행정반 선임들이 다 양반 군인들 이었던 것 같습니다.
    차량수리 중대는 군기가 좀 셌던 것 같았구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한켠
    작성일
    15.08.02 20:28
    No. 5

    검도에 태권도까지? 만능 무술인이셨군요. 게다가 글솜씨까지 뛰어나시니... 그야말로 문무양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5.08.03 08:40
    No. 6

    네 Nastivl 님,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 글처럼 손가락 오므려 큰 숨 들이마시며 양팔 크로스시켜 머리 위로 올리고
    호흡 멈추어, 큰 원 그리며 옆으로 내려 허리에 대고 손바닥 앞으로 뻗쳐
    푸~하, 장풍 내보내는 자세만 연습하셔도 좋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고스테일
    작성일
    16.09.03 11:37
    No. 7

    와아.. 정말 긴장되게 읽은 거 같네요. 예전 일이라지만 생동감있게 잘읽은것 같습니다. 뭔가 사태가 생각보다 커져버렸을때나 구경꾼들이 몰려오거나 하는때의 긴장감이 직접 느껴지는 것만 같습니다.

    선임과의 대련은 져도 후임이니 져도 괜찮고 상황에 따라서 일부러 져주기도...해야하지만 사수에서 부대의 자존심까지 커져버린 대련에선 그런거 없이 최선을 다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악수도 청하고 안아주며 자신의 패배를 깔끔하게 인정하는걸 보면 윤일병도 무인(?)의 자세라던가 됨됨이가 괜찮아 보이는데... 황일병과는 개인적인 뭔가가 있어서 그런걸까 싶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9.03 12:29
    No. 8

    예, 고스테일님 정독 감사드립니다.
    그 때 윤일병님이 아주 젊잖은 무인이었습니다. 그 뒤로 오히려 본부반 사람들하고도 가까워지게 되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강건한
    작성일
    19.01.20 22:28
    No. 9

    꺄아~~~ 멋져부려~ ٩(^‿^)۶

    진정한 사나이들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sk******..
    작성일
    20.10.24 17:13
    No. 10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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