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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세하루 님의 서재입니다.

짧은 군대생활 긴 이야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중·단편

완결

맘세하루
작품등록일 :
2015.07.16 12:01
최근연재일 :
2015.07.28 14:09
연재수 :
11 회
조회수 :
11,858
추천수 :
403
글자수 :
47,259

Comment ' 10

  • 작성자
    Lv.16 밤길
    작성일
    15.07.20 16:22
    No. 1

    역시나... 원주 1군지사였군요. ㅎㅎ
    저도 원주 근무, 거기가 반곡동이었나? 헷갈리네요.
    38사단 직할대에 근무했는데 , 지금은 사단자체가 없어졌더군요.
    제 직무상 군지사에 자주 들랑거렸죠.
    통신보급계.

    잘하면 학성동 99계단 얘기도 나오겠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5.07.20 18:18
    No. 2

    네, 밤길 용왕님. 어서 오십시요.
    같은 원주서 근무한 인연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99계단이면, 거기가 공원 맞지요? 우리부대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103 보충교육대고, 더 가면 계단 많은 공원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5.07.20 21:48
    No. 3

    아니. 소녀의 정체는 뭣이단가요?
    아~ 안타깝습니다.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5.07.20 22:14
    No. 4

    아 , 이리강 님, 어서 오십시요.
    그 소녀, 저도 아직 정체가 궁금합니다. ㅎㅎ
    그때 그냥 용기를 냈어야 하는 건데 말이죠! 지금도 후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고스테일
    작성일
    16.09.03 11:17
    No. 5

    정말 설레이는 경험을 하셨네요! 군인이라 더 그런것도 있었겠지만 민간인 이었어도 딱히 연인이 없었고 저런 상황이 되면 신경쓰이지 않았을까 싶답니다.

    정말 정체가 궁금해지긴 하지만.. 때론 의문이자 추억으로만 남아있는 소녀도 또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군시절은 아니었지만 입대도 하기 전에 저도 추억으로 남은 사람이 있긴 하답니다. 지금은 잘지내고 있을지.. 그때 용기를 좀 더 냈어야 했던건 아닌가 싶은 그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9.03 11:31
    No. 6

    예, 고스테일님.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예전의 여인들에 대한 기억이 가끔씩은 떠오르고, 님의 말씀처럼 지금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 지기도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강건한
    작성일
    19.01.20 22:23
    No. 7

    겨울에 반신욕 하는 것 좋아해서 사우나 자주 갑니다.

    제가 애용하는 비누거품 은폐법... 꼬무륵.....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ch******..
    작성일
    20.06.29 17:49
    No. 8

    재밌게 읽고 있어요 추천도하구요. 호호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20.07.02 14:21
    No. 9

    네, 참솔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sk******..
    작성일
    20.10.24 17:11
    No. 10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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