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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와! 군인의 길. 전 다 잊었는데... 어떤 경우도 군일을 놀리면 안 되죠. 하아~ 저는 제대 한 5일 남았던가? 그런데도 주임상사가 정말 잡초제거 시키고 연단의 난간 페인트 녹 벗기는 걸 시키더라고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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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리강 님 감사합니다. 하하, 호랑이 주임상사를 만나셨군요. 제대 말년까지 고생하셨네요. 혹시, 인테리어 작업하는데 도움이 안되었나요? ㅎㅎ
저 군인의 길은 요즘의 복무신조와 같은건가요? 잘 모르겠네요.
네, 앗킁 님 방문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군에 입대하실 분들을 위해 암기하고 가시라고 일부러, 현재 군인의 길을 여러군데 검색해서 확실한 것을 올렸습니다.
오 유용한 정보 얻어가네요. 군대 가서도 맘세하루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하핫.
네 Nastivil 님, 감사합니다. 아하, 입대를 앞두고 계시군요! 부디 좋은 부대에 배치되어서 훌륭한 군인으로 건강하게 복무하시길 기원해 드립니다.
아.. 정말.. 군대에서도 뭔가를 엄청 외워야 한다는게 은근한 압박이었습니다. 못외우면 훈련소일 경우 자기도 힘들지만 동기들의 쉬는시간이나 밥이나 씻는 순서나.. 별의 별것 다 영향주니 달달 외우게 되고 자대에서도 만만치는 않았던것만 같네요 ㅠㅠ
네, 그스테일님 어서 오십시요. 그랬지요. 동기중에 고문관 한 명 있으면 함께 고생 좀 해야 되지요. 어째서 저는 님이 여성분일것 같은 생각이 들었을까요?ㅎㅎ
군대에서 억지로 외운 것들 다 잊었는데 신기하게도 군번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
군생활 재밌기도하지만 많이 웃었네요!
네, 참솔님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군생활에 웃기는 일도 많이 일어납니다.ㅎ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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