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완결
오늘 우연히 바닷속 천연 가스 문제로 그리스와 터키가 전쟁까지 불사할 정도로 상황이 안 좋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 와중에 프랑스는 그리스에 붙어서 터키 영해에 군함까지 띄우고 있다니 참... 나라들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 있어도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국민들이야 이념이니, 정치니 그런 것이 다 무슨 소용일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러시아에서 독립한 많은 나라들이 내전과 분쟁으로 이전보다 더 못한 상황에 내몰린 것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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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카포님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위정자 잘못 만나면 애먼 국민만 죽어나지요. 러시아 북극곰은 연어 씹어 던지고는, 통나무 찢어 벌려 벌꿀을 게걸스럽게 핥아먹으니, 얼른 잡아 없애야 하겠습니다. ㅋㅎ
추천 잘 보고 갑니다. ^^
네, 민Silver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불금 되세요~
즐감/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네, 역전승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잘 봤습니다. 추천입니다
네, 개미산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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