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완결
꾀많은 창선이 이번엔 무슨 묘수를 내려고 저렇게 맹한 상황을 연출하는 걸라요? ㅎㅎㅎ 작가님의 무기에 대한 해박한 지식에 늘 감탄합니다! 자료조사로만 저정도의 세밀한 표현이 가능한것인지....캬!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네, 마카포님 감사합니다. 창선의 잔머리, 회전 시작입니다. ㅎ 예. 인터넷 검색 시간 상당히 할애했습니다. 한 회 작성 10시간 소요이면, 그 중에 자료검색이 5시간 이상 차지합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입니다.
네, 역전승님 감사합니다. 바람이 강한 태풍 바비가 온다는데, 부산에서 잘 버티고 지내세요~
추천 잘 보고 갑니다. ^^
네, 민silver님 감사합니다. 더위와 태풍에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찬성: 1 | 반대: 0
잘봤습니다. 추천입니다
네, 개미산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로꾸꺼 ㅋㅋㅋ 아이고 읽는데 힘들었습니다 ㅎㅎ 잘 읽고 갑니다!
네, 저온숙성님 감사합니다. 하하, 키토산 야끼토 로디어 냐그가? 총깡 총깡 서면뛰 도리어 냐느가? '다탄 금상 원만십이 면하고신 을첩간' - 1965년경 경찰서 벽에 큰 글씨로 쓰인 포상 금액입니다. 등하교 시에 오가면서 로꾸거 외웠던게 지금도 술술 나옵니다. 20만원이던 포상금이 지금은 3,500만원?
재밌습니다.
후원하기
맘세하루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