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완결
질문이 있습니다! 로봇 철갑상어의 뱃속에는 괴연 캐비아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수십마리의 철갑상어 출현에 ‘저거 다 잡으면 캐비아가 얼마야!’ 하는 기대에 부풀어 있다가 알고보니 로봇이었다는 사실에 실망한 독자의 투정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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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카포님 감사합니다. 상어떼 중에서 로봇 철갑상어는 한 마리 뿐입니다. 글고, 로봇 철갑상어 뱃속에 나중에는 아마 캐비어 포탄을 싣고 다니다 입으로 발사하지 싶네요. ㅎ
추천/힘들지요. 건안하세요.
네, 역전승님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잘 견디고 있습니다. 항상 건승하세요~
추천^^ 잘봤습니다. 예전 김왕석의 사냥꾼 이야기에서 압록강이나 두만강에도 철갑상어가 있었다는 구절이 떠오릅니다.
네, 개미산님 감사합니다. 그럴지도 모르지요. 우리나라에 철갑상어는 예전에도 많았던 듯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추천^^
네, 민silver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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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잠수정이 148키로라 와... 연비 최악이겠는데요 ㅎㅎ
네, 저온숙성님 감사합니다. 그렇죠? 해군 초고속정 속도의 두 배나 되지요. 소설이니까 가능한 얘기겠죠?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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