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완결
철갑상어는 딱 떠오르는 고급 블랙 캐비아 외에는 아는 것이 전혀 없네요.ㅎㅎ 수명이 그렇게나 길다는 것은 전혀 몰랐습니다. 창선이 오늘 입닫고 말하지 않은 철갑상어의 일이 과연 어떤 걸과를 가져올지 궁금하네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추천!
찬성: 0 | 반대: 0
네, 마카포님 감사합니다. 수명이 수백년이나 된다니 놀랍죠? 창선이 말 안 해줘서 걱정됩니다. ㅋ
찜통 더위에 코로나 19까지, 힘 냅시다. 파이팅입니다.
네, 역전승님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더위 극복하시고 파이팅하세요~
추천 잘 보고 갑니다 ^^
네, 민silver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과거에 두만강이나 압록강에도 철갑상어가 있었다는 말이 있긴 합니다. 암튼 추천입니다요
네, 개미산님 감사합니다.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철갑상어는 많았던듯요.
추천! 철갑상어 대해 공부하고 갑니다. 그렇게 대단한 놈인줄 이제 일았어요.
네, 참솔님 감사합니다. 장마와 태풍도 물러가고, 이제 화창한 가을을 맞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재밌습니다.
후원하기
맘세하루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