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완결
1등/무덥습니다. 건강 챙기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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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역전승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 주일 희망차게 맞이하세요~
역시! 데킨이 장갑에 어이없이 당했군요. 중동이라 욕설도 ‘전갈 꼬리 같은 놈’이라고 하는 센스가 좋네오.ㅎㅎ 설마 러시아 군이 이미 눈치채고 함정을 파 놓은걸까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네, 마카포님 감사합니다. 예, 저 욕설은 현지에서 흔히 사용하는 욕설입니다. ㅎ 러시아 장교가 보통내기는 아니겠지요?
잘 봤습니다. 저도 팔씨름은 꽤 하는 편인데 말이죠. 추천^^ 근데 작가님 작품이 정말 많으시네요.
네, 개미산님 감사합니다. 그런가요? 5년 전에 은퇴하고 인생 이모작을 글쓰기로 정한 뒤에 하루 10시간 넘게 매일 썼던 결과물입니다. 300만자 넘어서, 장편소설로 20권 분량쯤 될겁니다. 괜히 몸만 상했어요. ㅎ
잘 보고 갑니다. 추천 ^^
네, 민silver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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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팔씨름 장면에서 남자들 땀내가 진동을 합니다요 ㅎㅎ
네, 저온숙성님 감사합니다. 하하, 팔씨름 장면 실감이 좀 나던가요?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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