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완결
투르크족 참 안됐네요. 적은 인구도 아닌데 나라가 없다니.ㅠㅠ 인종과 종교문제로 중동은 참 많은 갈등을 겪고 있는것 같습니다. 만약 지구상에 종교가 없었다면 인간은 지금보다 훨씬 더 평화롭게 살았을 거라고 합니다. 수많은 전쟁이 종교 때문에 일어났고 인종간의 갈등도 심화시켰죠. 초기 종교의 생성목적을 생각하면 정반대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ㅎ 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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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카포님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십자군원정 같은 과거의 종교전쟁도 그렇지만, 앞으로의 종교 내부간 갈등에 의한 전쟁 아닌 전쟁도 무고한 인명의 살상을 초래할 겁니다. 남무아 미타불~
장마가 끝나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 챙기세요. 파이팅!
네, 역전승님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이제 여름다운 날씨가 되려나 봅니다. 항상 건승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추천 ^^
네, 민silver님 감사합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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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트 좀...
네, 개미산님 감사합니다. 하하, 창선이한테 카무트 한 트럭 싣고 오라고 할게요. ㅎ
잘 읽고 갑니다! 투르크 군대 얘기 읽다 보니까 몽골 해군, 스위스 해군이 기억나네요 ㅎㅎ
네, 저온숙성님 감사합니다. 하하, 몽골이나 스위스엔 바다가 없는데 말이죠. 카스피해처럼 큰 호수가 국경을 이루면 필요하려나요?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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