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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나라없는 민족의 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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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하마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도 한때 나라를 잃고 북간도며 어디며 떠돌던 시절이 있었지요.
2등/건필하세요. 파이팅입니다.
네, 역전승님 감사합니다. 희망찬 한 주일 맞으시길 바랍니다.
납치범들 너무 순진하게 술술 묻는대로 다 부는군요.ㅎㅎㅎ 역시 순박한 사람들인가 봅니다. 이리저리 잘 구슬러서 트럭까지 넘기고 칠면조 농가로 바꾸는 찰나 부대장이 성질을 부리네요. 저럴땐 대장이 나서서 중재를!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네, 마카포님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납치범이 예전엔 염소치던 목동이어서 순진한 것 같습니다. 꾀많은 창선이 아주 잔머리를 잘 굴리고 있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 ^^ 어려운 시기에 몸바쳐 애국한 많은 선열들 덕분이죠. 그러나 평소에는 왜 그렇게 협력이 안되는지..... 지금 정치판도 그런듯
네, 민silver님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어려움이 있으면 잘 뭉치는 민족이면서 왜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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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산업혁명 성공한 것은 세계적인 재앙이라고 봅니다. 나쁜 놈들. 뭐 다른 나라라고 안 그랬겠냐만은... 잘 읽고 갑니다!
네, 저온숙성님 감사합니다. 산업혁명과 목화는 역사적으로 대단한 상관관계를 맺고 있지요.
추천!!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네, sun923님 감사합니다. 희망찬 새로운 한 주일 되세요~
힘든 하루였는데 글 읽고 좀 기운이 납니다. 추천 꾹
네, 개미산님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새로운 한 주일 보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잘 읽었어요 추천!
네, 참솔님 감사합니다.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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