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크림반도에 여행간 것처럼 생생합니다.. 세계의 화약고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역사 이래로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 우리 민족처럼 시대와 환경을 가리지 않고 앞장 서서 목숨을 초개처럼 내던지는 국가나 민족은 드물다고 합니다. 남북이 좋아진다고 해도 여전히 중러일에 둘러싸여있어서 소설 속 상황들이 조금도 남의일 같지 않습니다.. 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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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르곤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우리 민족의 애국심은 알아줘야 되겠지요. 그런데 최근에 너무 평화무드에 빠져서 국방을 소홀히 하는 정책을 펼치는 게 아닌지 자못 염려가 됩니다.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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