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오, 나이팅게일... 정말 오랜만에, 아니 잊고있었네요...^^ 저 아름다운 세바스토폴 항구가 피로 물들게 되다니... 하늘님... 하늘님---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점점 분위기가 고조되는군요, 건필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네, 사르곤님 댓글 감사합니다. 크림반도의 세바스토폴 항구가 국제적십자 태동의 원인제공 장소라 일부러 옮겨봤습니다.
정말 관광객이 많다고 해도 이상할 정도로 경비가 너무 허술하네요!!>< 아마 다 어딘가에 숨어서 지켜보고 있겠죠..!!>< 꼭 무슨 일이 일어나기 전에 느껴지는 평화로움(?)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기대되요!!) 이번에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네, 2달빛악마2 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민간인 복장을 하고 어딘가 숨어서 경계를 하고 있을 겁니다. 폭풍전야의 평화로움이네요.
재밌습니다
김영삼의 대도무문!ㅋ!
후원하기
맘세하루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