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맘세하루 님의 서재입니다.

황제의 꿈 (地球大戰)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맘세하루
작품등록일 :
2018.04.09 12:19
최근연재일 :
2018.09.28 08:05
연재수 :
124 회
조회수 :
197,693
추천수 :
1,561
글자수 :
778,996

Comment ' 7

  • 작성자
    Lv.17 사르곤
    작성일
    18.08.21 10:37
    No. 1

    점점 분위기가... 이러다 핵 터지나요..^^
    태풍조심하시고 건필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8.08.21 12:16
    No. 2

    네, 사르곤님 댓글 감사합니다.
    태풍이 오면서 무더위를 밀어내니까 한결 낫네요.
    사르곤님께서도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8.08.21 13:45
    No. 3

    러시아역시 수많은 국가들을 강제로 합병해서 현재의 러시아가 되었으니, 독립을 원하는 나라들이 많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8.08.21 17:26
    No. 4

    네, 풍뢰전사님 격려 감사합니다.
    예, 그렇지요. 고르바초프가 14개 공화국은 공식적으로 독립시켜 줬지만 독립 못한 자잘한 속국들은 자기들도 독립국가가 되겠다고 전쟁을 불사하고 있는 거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탈퇴계정]
    작성일
    18.08.23 01:01
    No. 5

    빨리 터키의 무기와 핵이 처리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전쟁이 일어난다면, 또 얼마나 많은 이들이 희생될 지...ㅠㅠ
    여러가지 정보를 알려주는 데킨!! 좋은 사람인 것 같아 안심이에요!!><
    이번에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제가 동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체첸의 국기 멋있어 보였어요!>v<)/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8.08.23 11:39
    No. 6

    네, 2달빛악마2 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데킨의 대원들도 원래 양치는 순수한 투르크족 유목민이었는데, 전쟁에 휘말려 고향을 떠난 방랑자 신세가 돼버린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sk******..
    작성일
    21.03.30 11:18
    No. 7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