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점점 분위기가... 이러다 핵 터지나요..^^ 태풍조심하시고 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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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르곤님 댓글 감사합니다. 태풍이 오면서 무더위를 밀어내니까 한결 낫네요. 사르곤님께서도 건필하세요~
러시아역시 수많은 국가들을 강제로 합병해서 현재의 러시아가 되었으니, 독립을 원하는 나라들이 많겠네요.
네, 풍뢰전사님 격려 감사합니다. 예, 그렇지요. 고르바초프가 14개 공화국은 공식적으로 독립시켜 줬지만 독립 못한 자잘한 속국들은 자기들도 독립국가가 되겠다고 전쟁을 불사하고 있는 거겠지요.
빨리 터키의 무기와 핵이 처리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전쟁이 일어난다면, 또 얼마나 많은 이들이 희생될 지...ㅠㅠ 여러가지 정보를 알려주는 데킨!! 좋은 사람인 것 같아 안심이에요!!>< 이번에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제가 동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체첸의 국기 멋있어 보였어요!>v<)/
네, 2달빛악마2 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데킨의 대원들도 원래 양치는 순수한 투르크족 유목민이었는데, 전쟁에 휘말려 고향을 떠난 방랑자 신세가 돼버린 겁니다.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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