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수를 써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고... 저럴 거면 투표를 하는 의미가 없는데, 뭔가 씁쓸하네요.ㅠㅠ 그 이후로도 자기 혼자, 거의 모든 권력을 쥐고, 나라를 맘대로 주무르고, 이에 반하는 이가 있으면 죽이고.. 거의 폭군이나 마찬가지네요.ㅠㅠ 아니, 폭군 보다 더한 것 같아요ㅠㅠ
에르도안 밑에서 일하는 사람도 그렇고, 일반 백성들도 그렇고, 진짜 살기 힘들고 무서울 것 같아요ㅠㅠ 빨리 터키에도 평화가 찾아오면 좋겠어요ㅠㅠ
이번에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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