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오오!! 역시 세희는 믿음직스럽네요!!>< 뭔가 얼핏 보면, 보호받는 이미지인 것 같은데, 중요한 상황에 확실히 멋있어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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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달빛악마2님 댓글 감사합니다. 여성분들이 겉으로는 연약해 보여도 중요한 상황에 봉착하면 오히려 침착하고 지혜롭게 극복 해내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220화가 남았다는 님의 공지글을 읽고 이 글을 읽으니 왠지 모르게 백두산 입구에 서서 먼 꼭대기를 바라보는 기분입니다. ㅎㅎ
네, 희망녀님 댓글 감사합니다. 온 길은 짧고 갈 길은 멉니다. 뚜벅 뚜벅 묵묵히 걸어갈 밖에요.
잘 보고 있습니다.
네, 풍뢰전사님 격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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