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으앗! 저 허스키 좋아하는데...ㅠㅠ 그래도 피가 나왔다는 말도 없었고, 쇳소리라는 걸 보니, 아마 로봇일 것 같아 조금은 안심이에요!!>v<)/ 이번에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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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달빛악마2 님 댓글 감사합니다. 아하, 허스키를 좋아하시는군요. 개가 참 영리하게 생겼지요. 예, 쇳소리 나는 로봇이 틀림없나 봅니다.
읽고 갑니다. ^.^
네, 희망녀님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네, 풍뢰전사님 격려 감사합니다.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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