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오타 났어요. ^^
진화론 쪽으로 보면 피부색이 서서히 변했다기보다는 어느 순간 돌연변이가 출현해 번식의 유리한 면을 차지하면서 진화했다는 설이 있어요. 고양이들도 파란 눈, 흰 털은 색소가 부족해 생긴다고 하는데 그런 고양이들이 면역력도 약하대요. 사람도 마찬가지로 파란 눈 서양인은 눈부심이 심하고 피부도 약한데 미적으로(?) 가치가 있으니 번성한 게 아닐까 한다는.... :)
물론 어디까지나 추측이죠.
저도 외계종족의 개입이 있었거나 먼 옛날 실제 그들 일부가 이주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해 보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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