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주인공 감정이 없다..
찬성: 1 | 반대: 0
내용이 어디서 본것같기도하고.. 혹시 리메인가요?
찬성: 0 | 반대: 0
잘 읽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대치동 실제 거주자입니다. 그 은행나무 주변 쉼터에서 취식하시면 안됩니다. 구청에서 민원 엄청들어옵니다.
건필하세요^0^
잘보고 갑니다~^^
여자가 죽었는데 예쁘다고 ㅋㅋㅋㅋㅋ 주인공 미친놈인가요? 무슨 이런 글을;
찬성: 4 | 반대: 0
신문을 싣고 아닌가요 발음은 실고 이지만
90년대 후반 2천년대 초쯤에나 가야 휴대폰이 대중화 되죠.
사람이 죽었는데 예쁘단소리나하고; 몸매는 또 뭔.. 글을 써도 이런식으로는 쓰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찬성: 3 | 반대: 0
원래일반인이 살인현장에서저렇게차분한가..? 답답하지않아서좋긴한데 약간주인공무섭..
주인공이 먹은 이상한 구슬때문에 저렇게 담담한것 아닐까 싶은데요. 잘 보고 있습니다.
97년엔가 PCS 휴대폰 나왔는데 그 때 가격이 50만원 정도 했습니다. 그 전엔 모토롤라 스타텍 끌려면 100만원도 넘었고요.
어른한테 수고하세요는 안된담서, 초면에 반말은 되나보지?
90년대에는 편의점에서 김밥같은거 안팔았어요
찬성: 2 | 반대: 0
96년도에 로또에 고시원에살면서 신문배달하는놈이 96년도에 핸드폰?
잘 보고 있습니다.
되요 -> 돼요
저때는 삐삐 쓰던 때 아닌가? 그런데 휴대폰을! 통화료도 비싼 시기였는데!!
후원하기
팥고당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