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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부족한 제 서재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작가님들과 좋은 작품으로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꿈을 찿아왔단다.신간 언제 나오나요

아니면 1부가 본편을 말하는 거고 외전 내용 2권이 2부를 말하는 건가요?

한무풍 님의 또다른 제국 2부라고 달고 지금 연재되고 있는ㄱ ㅓ 이거 예전에 본편 5권 + 외전 2권 이후의 내용인가요??

전쟁소설 쉽게 보시나본데, 대부분 여자가 아니고 남자가 봅니다. 당연히 군대에 관심이 일반인보다 높은 사람.

137화 까지 빠짐없이 읽었습니다. 처음 일본에게서 독립하는 부분까지는 그런대로 볼만했는데, 4국과 전쟁하는 부분부터는 완전히 흥미가 사라지네요. 글쓴분은 같은분일텐데요....... 우선 해군은 4만톤급 big 7과 5000톤~1만톤 경순양함 또는 중순양함급이 구분이 안갈까요? 해당함대에서는 견시로 보고 사격해서 명중까지 시키는 판에. 뻔히 보는데 왜 가서 맞나요? 육군을 일본이 상륙하는데에서도 3개 사단이면 1만명씩 잡아도 보병만 3만은 족히 되는데, 이떻게 지원대, 보급부대까지 한나절에 상륙이 되나요? 그것도 적대적 항구에서.... 초수평상륙능력도 없는데, 드롭쉽이 있었나요? 또 20년대 철도의 속도는 시속 60-80정도인데 부산, 양산, 대구, 대전까지 밀고 왔다쳐도 전보쳐서 철로 차단 시키면 되지 어떻게 서울역까지 그대로 진입을 할 수 있나요? 철길옆에 군대 깔고 기관총만 긁어도 전쟁은 종료일텐데요. 그리고 적국에 적전상륙을 해놓고 1개 사단이 진지구축한 작전구역에 2개 사단 상륙시켜놓고(그것도 포병능력이 우월한 신대한민국군) 1개 연대 남기고 나머지 작전제대로 한나절이 김포로 빼요? 해군은 전멸했는데? 해군도 없고, 보급선은 차단되고, 진지구축한 적1개 사단에 수도에는 얼마가 있는지도 모르고, 일본군은 전멸에, 중국군은 철수하고, 그런데 미국상륙사단이 우회해서 공격??? 어지간하면 절대 투덜대지 않는데, 13,700원 투자한것이 짜증이 나서 댓글 답니다. 무료연재였다면 웃고 지나갔겠지만...

한정훈 작가님이 신대한제국 연재하시던데, 신대한민국을 문피아 E-book으로 만들 계획은 없으신가요?

오다가다 들렀사옵니다.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하옵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하옵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나이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epl의전설 1,2권 잘 읽었습니다.

1,2권 이후의 연재는 몇 편부터 보면 되나요?

왕~
스카이북이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