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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소금i 님의 서재입니다.

프리스크 시프트(shift)

웹소설 > 일반연재 > 팬픽·패러디

완결

i소금i
작품등록일 :
2016.08.23 18:13
최근연재일 :
2016.09.23 22:03
연재수 :
36 회
조회수 :
12,532
추천수 :
133
글자수 :
124,286

Comment ' 4

  • 작성자
    Lv.19 사만다
    작성일
    16.09.21 22:40
    No. 1

    언제나 정말 흥미로운 소설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i소금i
    작성일
    16.09.21 22:46
    No. 2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cry크라이
    작성일
    16.09.22 09:56
    No. 3

    보통 작가님이 쓰고 계신 노말, 불살, 몰살 루트로 플레이한다고 하더군요.

    전 언더테일이 아무도 죽이지 않아도 되는 게임이란 소개에서 그럼 모두 죽여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시작하자마자 죄다 죽여버렸었는데... 물론 몰살루트라는 존재자체를 몰라서 몰살루트로는 못 갔었지만요.

    옛날에 봤었던 글 중에서 '넌 양심이 성감대인 모양이로구나? 양심이 자극되는 것을 즐기고 있는 거지? 무덤덤해지는 그 순간까지.' 라는 말이 생각나는 플레이였습니다.

    그 다음은 아무도 죽이지 않는 플레이에 노 세이브로 하다가 빡쳐서 언다인에서 포기했었죠. 노 세이브로 하면 뭔가 더 있다고 하길래 했더니... 후... 아이템은 아낌없이 써야하는 건데 나중을 위해 괜히 아낀다고 지랄하다가... 어차피 노가다로 돈은 얼마든지 벌수있는 건데... 주륵. 하여튼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i소금i
    작성일
    16.09.22 18:33
    No. 4

    와아! 장문의 코멘트 감사합니다. ㅎㅎ

    몰살 비슷한 걸 먼저 보셨군요. 뭐 어떤가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죠. 사람이 슬픈 영화를 찾아서 보는 것은 아프지 않고 슬픔을 경험하고 싶어서라고 들었어요. 언더테일의 죄책감 경험도 그것과 비슷한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노세이브를 시도하시다니, 대단하신데요. 샌즈가 말하는 게 달라진다고 듣기는 했지만 저도 시도해보지는 않아서... 여기 언텔 장인 후보가 있으셨네요. +ㅁ+

    댓글을 읽으니 게임 하던 생각이 납니다.ㅎㅎ 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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