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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고등학생때 카르세아린, 더 크리처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에 더 크리처는 완결이 안나서 끝까지 못읽었는데 다시 찾아서 읽어봐야겠네요^^ 아무튼 이 작품도 재밌게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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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이 힘들겠어요..
우억 임경배님이라니 몇년이 흘러도 카르세아린은 제 머리속에 꼮꼮 박혀이써요 이렇게 문피아에서 글로 만나뵙게 되서 정말~ 행복합니닷!
고된나날이 시작되는 건가요?ㅎㅎ 건필하세요~
오 카르세아린 작가분이셧구나.... 재밌게 봤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마왕급도 이길만 했군요
임경배님 반갑습니다. 카르세아린은 정말 최고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여~~
잘 보고 있습니다.
자꾸 시리스를 제 이름으로 봅니다..쿨럭;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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