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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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틴 드 신기하네요 the hu 라는 몽고락밴드가 있던데 현대식 우르틴 드를 노래하는건가...
찬성: 11 | 반대: 0
이 소설의 많은 장면은 the hu의 노래를 들으며 쓰여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2 | 반대: 0
여기서는 어디로 가려나 티무르면 페르시아 지역 일대나 북인도 전작인 메소포타미아나 러시아 지역 중 하나일텐데
찬성: 1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2 | 반대: 0
오...
연참해조
전작에서 몽골로 뽕을 뽑고 신작에서도 몽골의 마지막 등꼴에 빨대 꽂는 작가.
찬성: 46 | 반대: 0
주인공 의지상 마지막에 한반도로 돌아가긴 할 거 같은데 우선 페르시아~러시아 원정은 하고 가겠네요
ㅊㅊ
찬성: 0 | 반대: 0
아무리 티무르가 잘나도 동방원정은 무린거 같은데 쥬인공 호구 잡히다 빡쳐서 반정하고 끝인거 아냐?!
찬성: 0 | 반대: 11
이주연 박사에 따르면 절음발이는 승전기에는 나오지않는얘기라는데 여기선 잘알려진절음발이설로 채택됐네요
사실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사료인 승전기에는 나오지 않는 이야기지만 다른 사료에서는 꾸준히 언급되며, 본문내용에서 삽입된 동상의 원본이 되는 유골에도 절름발이의 증거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찬성: 4 | 반대: 0
ㄹㅇ....연참마렵습니다.....
찬성: 5 | 반대: 0
주인공도 고려인이 다 되었네요. 고려시대 귀족들은 양측적 친속관계 사회라고 해서 부계모계 신경 안쓰고 더 우월한 혈통을 중심으로 기록했죠.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31 | 반대: 1
오늘글은 매우 인상적인 장면이네요
아 방계라도 고려식으로는 황금씨족이라고 ㅋㅋ
찬성: 30 | 반대: 0
승전기는 티무르 제국의 후대 황제대에 쓰인거라 조상의 단점을 숨겼을 가능성이 있죠.
그리고 티무르도 모계쪽이 황금씨족이라 주인공에게 더 공감할수도 있고요
찬성: 2 | 반대: 1
친척(5000km 밖에서 옴)
찬성: 3 | 반대: 0
각하 안썼으면 좋았을걸. 노래 부르는건 신선하고 재밌음
생소할 배경지식을 문화랑 엮어서 풀어내는게 좋음ㅎㅎ
아 내가 쿠빌라이 칸의 (외)손자라고!!
찬성: 3 | 반대: 1
제국대장공주를 노국대장공주로 착각했네...
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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