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브론디님 저의 서재 방문을 환영하옵니다*^^*

작가님 더운 여름 건필하세요. 차기작 나오면 꼭 알려주십시오. 기다리고 있습니다.

쿤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천봉님 ~ 항상 건필하시고 곧 쿤터로 다시 돌아 올 거에요

정들었던 닉네임이었는데, 새롭게 새로 시작하시는 느낌입니다. 힘찬 연재 불타는 반응 고대합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나요? 오랜만에 들르니 제 서재에 방문하셨더군요. 그 사이 우루치도 완결하셨고요. 저는 작가 연재로 돌아오기 위해 다른 동네에서 유료작 하나 만들려고 모종의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아직 후속작 소식도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가을입니다. 잘 지내시고, 건강하시고, 언제나 건필하세요. 화이팅~

작가님, 무슨 일 있으신 것은 아닌지요? 걱정이 되어... 방명록에 글 남깁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큰 일이 아니길.. 바랍니다!!!

작가님,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 재미있게 읽고 있는 1인입니다. 덕분에 저도 바빠집니다. ㅎㅎㅎㅎㅎ건필!하십시오! 파이팅!입니다!!^^)/

작가님이 연재하고 계시는 [로마 최강의 검투사가 되었다.]를 한번 다른 독자들이 볼 수 있도록 추천을 해보았습니다. 솔직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작가님이 연재하고 계시는 작품이 어째서 이렇게 인지도가 낮은지 이해가 힘들더라고요. 게다가 작가님도 '작가연재'를 꿈꾸시는 만큼 부디 연재가 잘 되고 완결이 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