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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재미있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작가님!!
찬성: 3 | 반대: 0
감사합니다^^ 늑인11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매형은 누나의. 배우자임. 마누라 잘. 만난 거완 무관
뭔가 프롤로그랑 앞뒤가 좀 안맞는데? 혹시 초반부 수정하셨나요?
뭔 고딩이 실장이여 아무리 90년대대기업이라도
중간에 고동석 사장이라길래 주인공 막내고모 안민경은 그냥 지분 들고 대주주로 있나 싶었는데 고동석이 사장대리면 안민경이 사장이었다가 딸 사망으로 그만두고, 고동석은 부사장(사장대리)이고, 이제 주인공 안서준이 실장(뭐 대충 경영기획실장 정도?)인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주인공은 기술자가 개발자가되고싶은거니??
매형 -> 처형
잘 보고 갑니다.
댓글보니 지적한분있으신데 아직도 안고치셨네..와이프덕본거고 아내가 사장과 형제간이고 사장이남자라면 아내의 오빠일시 형님 동생일시 처남 사장이 여자일시 아내의언니라면 처형 동생일시 처제 ....매형은 누나의 남편에 쓰이는호칭이니 와이프와 무관하고 매형이려면 누나가 시집잘간 덕봐야함
추가로 아내덕본케이스 로 아내의 어동생또는 언니가 시집잘가 사장이 처형의남편 또는 처제의남편일경우 동서지간이므로 손위는 보통 형님 아래는 동서라 칭합니다 '기초상식입니다
흠 점점 시작의 신박함이 시들시들해짐
찬성: 2 | 반대: 0
고등학교 졸업도 안한 애를 .. 사장 입장에선 정말 더럽겠네
건필하시어요.
배끼려고 ㅡ 베끼려고
재밌다
건투를
신나게 바람을 피하다 신나게 바람을 피우다
와이프 잘 만난> 누나 잘 만난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뭔가 너무 허술... 재벌에 대한 판타지에 빠지신듯;;
94학년도 대입에 S대는 대학별고사라는 또다른 벽이 있었죠. k나 y는 특차전형이라고 수능성적만으로 선발하는 제도가 있었는데 S는 그 제도마저 없었죠. 수능 2차 안본다고 대학별고사 무시했다가는 탈락할수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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