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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파 님의 서재입니다.

해의 그림자

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김은파
작품등록일 :
2012.11.19 13:33
최근연재일 :
2017.12.22 23:56
연재수 :
342 회
조회수 :
787,415
추천수 :
11,578
글자수 :
5,820,877

Comment ' 3

  • 작성자
    Lv.97 뚱뚱한멸치
    작성일
    14.11.10 08:28
    No. 1

    이런이런...
    너무 똑똑한 숙종과 중전이 빚은 슬픈 이야기가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파리매
    작성일
    14.11.11 13:46
    No. 2

    진홍이 손가락 찧을 때 뭔가 불길하더니만 이렇게 되는 건가요?
    참으로 고약한 인연이고, 불쌍한 한쌍입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4.12.18 22:48
    No. 3

    너무 바빠서 한달이 넘은 지금에서야 들러 읽고 갑니다.
    해의 그림자를 읽을때는
    꽤 많은 비중있는 조연에다 주연들의 비중도 상당하기에
    읽기전에 복기 혹은 복습 한번 하고 읽는게 습관이 되서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읽어야하는데,
    시간에 쫓기다 보니 정담에만 가끔 출몰하고 해의 그림자가 쌓여가는 걸 보면서 한숨만 쉬고 있네요 ㅠㅠ

    찬 바람이 매서운데, 건강 잘 챙기셧으면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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