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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읽었습니다 왕이든 왕비든 참 힘들게 산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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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현종이나 현종비나 아들한테 참 짐을 많이도 지우는 군요. 작가님이 어찌 풀어 가실지 정말 감도 못잡겠네요. ㅎ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일이 점점 커지면 결론은 숙종의 희로폭발이겠지요? 실타래 얽힌듯 섥힌 조선 심령 추리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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