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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파 님의 서재입니다.

해의 그림자

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김은파
작품등록일 :
2012.11.19 13:33
최근연재일 :
2017.12.22 23:56
연재수 :
342 회
조회수 :
787,439
추천수 :
11,578
글자수 :
5,820,877

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4.07.31 09:44
    No. 1

    작가님이 고증이라 하시니 제 가슴이 도끼를 본 것 처럼 덜컹거립니다.
    작가님의 상상이 잃어버린? 과거를 그대로 재현하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4.07.31 13:25
    No. 2

    요즘 들어 고증이 왜 이리 힘든 지...저 편전 때문에 거의 1주일은 잡아먹고...또 송시열은 암재라고 부르고 제자들은 암서재라고 부른 기록 때문에 찾아보다가 지치고...조선후기에 도끼 얘기는 물론 더 황당한 미신도 있어서 곧 다룰 예정입니다. 좀 황당한 사건인데 실록에 적힌 사건과도 맥락이 닿아 있어 생략할 수도 없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디오지크
    작성일
    14.07.31 17:25
    No. 3

    오랜만에 올라온 글에 반가움이 넘실거립니다
    여름에 더위조심하시고 건필하세요.

    파자는 생각도못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뚱뚱한멸치
    작성일
    14.07.31 19:09
    No. 4

    와~
    꺽정이 등장했닷!
    근데 왕의 도끼를 보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파리매
    작성일
    14.08.01 09:45
    No. 5

    역시 꺽정이가 나와야 제맛이군요.
    송기 늙은이 일당에 이어 다시 진홍이로...
    뭔가 사단이 일 것 같은데...
    어쨌거나 이번에는 꺽정이가 제대로 역할을 하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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