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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파 님의 서재입니다.

해의 그림자

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김은파
작품등록일 :
2012.11.19 13:33
최근연재일 :
2017.12.22 23:56
연재수 :
342 회
조회수 :
787,695
추천수 :
11,578
글자수 :
5,820,877

Comment ' 12

  • 작성자
    Personacon 일화환
    작성일
    13.02.13 15:30
    No. 1

    오오. 카리스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뚱뚱한멸치
    작성일
    13.02.13 17:39
    No. 2

    같이 할건가 말건가!!!
    같이 안할거면 걸치적거리지 말고 비키라우!
    이런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디오지크
    작성일
    13.02.13 17:58
    No. 3

    먼가모르게 숙종이 갑자기 커버린느낌이네요 마치 몇년 후라도 지난것처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3.02.13 18:43
    No. 4

    일화환님, 뚱뚱한멸치님, 디오지크님, 댓글 감사합니다. (한꺼번에 댓글다는 것도 헷갈리네요..ㅠㅠ;) 어제주수도설은 실제로 실록에도 적힌 실화이고, 평전에도 나온 얘기인데, 열다섯살이 할 수 있는 일인가 저도 의아하네요. 워낙 숙종이 열네살에 신하들을 휘어잡으니 배후인물로 김석주가 지목되긴 합니다만, 숙종 본인이 송시열을 오래전부터 죽이고 싶었다고 말하기도 하고, 동궁시절 수업 받으러 불려간 일에 이를 갈았다고 하니, 주관이 뚜렷한 인물인 건 맞는 듯..;; 최석정 또한 말단 때부터 숙종에게 신임이 두터웠다고 하고, 실제로 최석정은 장희빈 사사를 제외하곤 숙종의 뜻을 가장 성실히 받든 인물인 듯 하네요. 지난회에 비해서 반년이 훌쩍 지나긴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jk******
    작성일
    13.02.15 03:33
    No. 5

    남자들이 군대 갔다오면 성숙되듯이, 숙종도 여막살이 하면서 많이 성장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Unveil
    작성일
    13.02.16 04:07
    No. 6

    어릴때부터 왕재수업을 닦아온 사람은 역시 다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3.02.16 11:37
    No. 7

    jk046069님, 포도맛치즈님 댓글 고맙습니다. 숙종은 세종이나 정조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왕재수업 만큼은 제대로 받은 사람인 듯..실록 읽어보면 정말 무시무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수훈
    작성일
    13.02.17 03:26
    No. 8

    멋진 숙종^^
    예비 장희빈은 벌써 칼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3.02.17 12:07
    No. 9

    칼가는 소리...ㅋ 아주 악역으로 그리진 않을 생각입니다.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2.18 17:58
    No. 10

    오오 카리스마
    재미있게 읽고 다음편으로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3.02.22 01:11
    No. 11

    카리스마..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더마냐
    작성일
    13.04.02 13:30
    No. 12

    멋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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