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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이 중궁되지 않았으면 뭐가 되었을까요? 하기야 궐에 들어오지 않았더라면 저런 기회도 없었겠지만... 즐겁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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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은 생을 저렇게 불태우는군요 ㅠㅠ 어흐흫흐흐흐흫 ㅠㅠㅠㅠ 감사히 읽고 갑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진홍이.....ㅠ
뚱뚱한 멸치님, 중궁이 되지 않았으면, 어느 양가집 안방마님으로 지내면서, 가끔 상소도 올리고 했겠지요. 광산김문 여인들이 남편 귀양갈 때면 상소 한번쯤은 올렸...( ..)
얼마 남지 않은 생...ㅠㅠ
예, 수훈님 고맙습니다. ㅠㅠ
이 글은 뭘 위한 건지 모르겟군요. 역사를 비튼 건지 아닌건지도 헷갈리는데다, 요즘은 국가 수뇌가 현안이 아닌 암호에 신경쓰면서도 정작 무엇이 확실한 보상이 있지도 않은 작업에 열중하다니.. 너무 답답해서 더는 못 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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