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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파 님의 서재입니다.

해의 그림자

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김은파
작품등록일 :
2012.11.19 13:33
최근연재일 :
2017.12.22 23:56
연재수 :
342 회
조회수 :
787,695
추천수 :
11,578
글자수 :
5,820,877

Comment ' 7

  • 작성자
    Lv.97 뚱뚱한멸치
    작성일
    13.01.14 09:11
    No. 1

    진홍이 중궁되지 않았으면 뭐가 되었을까요?
    하기야 궐에 들어오지 않았더라면 저런 기회도 없었겠지만...
    즐겁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1.14 14:21
    No. 2

    얼마 남지 않은 생을 저렇게 불태우는군요 ㅠㅠ
    어흐흫흐흐흐흫 ㅠㅠㅠㅠ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수훈
    작성일
    13.01.15 21:51
    No. 3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진홍이.....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3.01.16 08:27
    No. 4

    뚱뚱한 멸치님, 중궁이 되지 않았으면, 어느 양가집 안방마님으로 지내면서, 가끔 상소도 올리고 했겠지요. 광산김문 여인들이 남편 귀양갈 때면 상소 한번쯤은 올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3.01.16 08:27
    No. 5

    얼마 남지 않은 생...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3.01.16 08:28
    No. 6

    예, 수훈님 고맙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주드마린
    작성일
    13.02.14 11:40
    No. 7

    이 글은 뭘 위한 건지 모르겟군요. 역사를 비튼 건지 아닌건지도 헷갈리는데다, 요즘은 국가 수뇌가 현안이 아닌 암호에 신경쓰면서도 정작 무엇이 확실한 보상이 있지도 않은 작업에 열중하다니.. 너무 답답해서 더는 못 보겟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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