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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파 님의 서재입니다.

해의 그림자

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김은파
작품등록일 :
2012.11.19 13:33
최근연재일 :
2017.12.22 23:56
연재수 :
342 회
조회수 :
787,695
추천수 :
11,578
글자수 :
5,820,877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1.08 12:54
    No. 1

    우리나라는 왜이리 실전된 것들이 많을까요?
    뛰어난 관측 기술도, 빼어난 제작 기술도, 찬란한 역사도...
    한글이 변질되기는 했어도 아직까지 활발히 쓰이는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수훈
    작성일
    13.01.08 22:16
    No. 2

    은파님의 글에서 옛 선조들의 향기라도 맡을 수 있어서...정말 좋습니다..
    리리플은 꼭 읽어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뚱뚱한멸치
    작성일
    13.01.09 01:35
    No. 3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잘 몰랐던 역사적인 내용도 얻어듣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3.01.10 21:37
    No. 4

    전쟁을 너무 겪은데다 일제강점까지 당해서 더 아깝죠. 이래저래 자료들이 너무 소실되어서 증명할 만한 것도 증명 못하는 게 많다네요. 특히나 고조선은 물론 그 이전의 환국桓國에 대해서도 증명하기 어려우니까요.

    전 한글 변질된 게 너무 아깝습니다. 되돌리고 싶어요. 컴퓨터 만드는 사람들이 아래아 버튼 하나만 넣어주면 되는 일인데요. 스마트폰도 만드는 시대이니 자판도 좀더 혁신을 이룰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열십十자 방향으로 화살표를 만들고 중앙에 아래아 버튼 만들어서 누르기만 하면 글자가 만들어지는 방식으로요. 그렇다면 사라진 아래아도 되살아날 확률이 조금은 생기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3.01.10 21:39
    No. 5

    수훈님, 고구려토기를 소도구로 쓰려고 자료조사하다가 참 막막하더라구요. 스토리상 필요해서 쓰는 데도 막막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3.01.10 21:39
    No. 6

    뚱뚱한 멸치님, 격려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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