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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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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기술 새롭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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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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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잘 봤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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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솔직히 읽기전에 1등올린거였다능 -_-;;; ㅋ 방금 다읽었어요~ 재미있습니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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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바뀌고 방금 챙긴 30억이 전부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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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면 용서가 되지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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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이 많다고 신규 사업의 리스크가 없다는 것은 오류로 보이는 군요.
은행업도 부실대출 남발이면 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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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에서 자기돈 수천씩 써가면서 게임 만들면 그 게임이 주인공것이 될까요? 동아리 공동 소유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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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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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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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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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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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나 - >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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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신랑 말처럼 공동소유죠 하지만 게임을 정식으로 내놓을려면 회사섭립또는 발매 광고 생산비용에대한 이익에 대한 지분을 최대로 전부가지면 도둑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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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회귀는 했는데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네요...최여진 부모중 검사가 있다면 계약서 쓸 때도 좀 더 신중해야 합니다. 나중에 회사좀 크고 쪽 빨리는 수가 있죠.. 드라마에서나 볼법한 소리라고 치부할지 모르지만 일상다반사격으로 벌어지는 현실이고
...지금 시작단계에서 주인공이 너무 물렁하네요..그것도 단순 경험식으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실제 크게 키울 계회까지 구상하고 시작하면서 저런 물렁함이라니....하렘구도 만들기보다 주인공이 좀 더 회귀한 사람 다운 똘똘함을 갖췄으면 합니다. 그리고 최여진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면서 영입을 결정하더라구요...그림 잘그려서 대회입상 받는 거랑 게임디자인이나 일러스트는 직접 시켜봐야 아는데....어찌 ;;;일 한 번 안시켜보고;;; 거기다 설비설치 하는 것도 무슨 학교 재단이사장 아들인 것처럼 결정을 내리내요;; 돈이 있다손 치더라도 학교측에 양해흘 구하는 단계가 당연히 동시에 이뤄져야지 저상태에서 학교측이 악용될 소지가 있는 시설물 설치금지 혹은 학생의 사적인 돈으로 시설기증형식의 뇌물을 받았다고 오해살까봐 기피하고 나올 경우 최여진에겐 입만 산 허풍쟁이가 되게 됩니다. ㅡㅡ;;; 아오..재가 주인공 친형이었음 잔소리기 끊이질 않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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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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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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