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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산전공이 아뉘지만. 컴터로 모든걸 해결햇음.. 해보믄 별거 아뉘지만 잘난 스펙의 경력자들보다 튀면서 살앗음. 대부분 퇴근에 연애질, 취미생활에 집중하뉘 나보다 못한 결과를 만들엇던 거라 생각함..
해결하고 보믄 별거아닌거 별거 아니라고 평가한거에 발끈 한거보뉘.. 쥔공의 발전 가능성은 낮아보임.. 걍 주식이나 비트코인이나 하삼..
나비효과 생각하믄 그 아울롓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장이나 중간 컨트롤러가 기분 이상하다 다른 곳으로 가 쪽박찰수도 잇는데.. 지원부서만 잘하믄 되믄되는 줄 아는거 아뉨?
시스템 셉업시 전산과 현업 쌍방욕들 많이하죠? 그리고 실 운영시 땡빵 많이하고.
실무자는 전산로직 개념이 없고, 전산은 실무에 대한 설명을 중구난방으로 듣고 설계하다 발생한 결과 특히 쌍방다 잘낫다고 그러다 발생한거쥐만..
전 전산편을 많이 들어주는 사람임.. 마지막회사 제 후임, 전산출신 뽑아 몇년 가르쳐 쓰라햇음.. 다 컴터 자동화로 구현해서링.. 그런 사람 입장인데도 쥔공의 가능성은 거의없다임.. 전쟁으로 따지믄 지윈부대가 일부 누락된 지원부분 찾고.. 당연한걸 당연하다 하뉘..발끈하뉘.. 걍 능력잇음.. 직접 전투하던 전술짜던 해야쥐..
그 넘의 아울렛 실적 망가져도 바쁠것이 지원인데.. 최상위층에서 보믄 월급루팡이고..
쥔공은 사업할 기본이 안되잇음.
퇴사한지 십년 다되서도 지금도 복직과 실무관련 문의 받고 살음.. 그룹네 전산애덜이 없는것도 아뉘고..
소통 개판..
잘 생각해보삼.. 그럼 얼마나 바쁠쥐..
내 가 오너믄.. 전체 업무구축에 시간 많이 들여..
최종적으로 겁나 사람 짜르것죠?
참고로 전 제 밑으로 충원 단 한번도 한적없음..
퇴사는 하는데 충원 안함..
첨단시대라 하믄서 사람을 왜 쓰는지 이해안됨..
각 담당업무 순차적 자동화 구현해놓고.. 공개하믄 그넘들 밥줄 날아갈까봐.. 걍 있던거쥐.. 퇴사하믄 가동하고..
오너가 알믄 둑일넘이것쥐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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