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 수, 추천 수, 조회 수 와의 상관 관계를 파악해 봐도 모르겠고...
누적 지수를 한 시간마다 표기하는 것인지, 아니면 매 시간 마다 변동 지수를 이용하는 것인지..
지금까지 확인 한 결과로는 어느 것 하나 내 가설과 맞지 않는다.
누적 지수라면, 순위엔 없는 더 확실한 수치의 작가분들이 계시고..
시간 내 변동 지수라면, 하루 종일 비슷한 순위에 자리 잡고 계시는 분들의 수치가 이해되지 않는다.
베스트 순위의 중요성이라면.. 하루에 천여 개의 글들이 올라오는데...
신뢰 할 수 있는 상위 200이라는 믿음을 주기에, 단순한 노출 정도로서의 가치 이상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와는 상관 없는 이야기! ㅋㅋ
수학 실력을 더 키워야겠다. 이해할 수 있도록!
001. Lv.27 가온하루
21.07.31 20:59
공모전일 때는 연독률 어쩌고 하면서 계산 법이 돌긴 하던데...
그게 출간 지표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
현재 아레나 지수는 계산 방식이 달라서... 추정 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는데
모르겠어요....
저는 뭐... 일단 오르락 내리락 등락차가 심해서 대체 어떻게 하면 오를 수 있는 건가?
하고 고민 할 뿐이고... 라이브로 글을 열심히 쓰고 있는 중이긴 하죠...
더운데 고생 하세요 타락쌤~ 화이팅!!!
002. 타락불
21.07.31 21:02
잉? 여기도 댓글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가끔 한 회 올리고도 순위에 드는 분 들이 계셨으니.. 연독률은 아닌 것 같습니다.
더운데 고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