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전문매장에서 보통은 물건을 사기 전에 매장 직원이 재고를 확인 한 후 몇일 안에 물건이 도착할 예정이라고 얘기를 해주고 물건 결재를 하게 됩니다.
이런 기본적인 재고 확인도 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물건을 판매한다면 그 피해와 부담은 선걸재를 한 소비자가 온전히 감당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소설 속이 아니라 현 상황에서도 가전제품 판매시 재고 파악없이 물건을 마구잡이로 팔아대는 무 개념한 기업에 대한 사연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이글을 읽으신 독자님이라도 이런 부류의 피해를 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한자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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