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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레벨 백이 되어 선계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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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계에서 만렙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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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초절정안에 경지를 두 개로 나눌 필요가 있었나요? 보통 초절정이랑 격이 다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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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초절정이라 하면 완숙한 초절정과 막 진입하거나 중간 가는 애들 사이의 수준차이가 있어봐야 공지에 있는 것처럼 극명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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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작가 설정이 그렇다는데 뭔 말이 많은지.

경지를 세분 하려면 표본수가 그만큼 있어야 되는데

그게 없으니 일반적으로 칭할 때는 초절정이라고 하는거고

상태창은 신적인 존재의 전지적 시점을 나타내는거니 디테일한거지.

진짜 일부 독자들 수준을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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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미래님. 무공이 뭐 과학실험입니까? 표본의 수가 뭐가 중요한데여? 설정에 언급되어있다는 것은 존재하는 경지란 뜻이고 존재한다는 것은 도달한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는 것인데요. 이 사람은 도달했는데 다른 사람은 도달했어도 능력이 같지 않을 수 있으니 확실하게 나누기 위해선 표본이 더 있어야겠다..이건 아닌 거 같은데여.그리고 애초에 제가 댓글을 썼던 이유는 일반 초절정과 상위급 초절정의 격차가 이 공지의 여러 단계를 봐도 한 단계 이상의 차이가 나는 거 같아서 그냥 단순히 물어보고 싶어서 였는데요.누가 비난을 하기라도 했습니까? 참 ㅋㅋ 미래가 어두운 건 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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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용혈 등급이랑 마족 등급도 정리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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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세계가 꼭 무림세계랑 똑같으리란 보장이 없으니까.. 그냥 무협지들도 설정이 다 다르듯, 그 세계도 초절정이 끝인 세계로 보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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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혈대장은 엘리트 용혈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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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쎄면 못하는게 없어야되고
너무 쎄다고 하는데 하는 행동이 작가의 상상력에
따라서 제한되니까 글 읽는 사람들이
오히려 욕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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