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는 다음 화에 밟아 줍시다.
여담이지만, 실종되기 전의 주인공이 샀던 제품은 사과폰 4입니다.
저도 잠시 썼다가 그쪽 OS하고는 영 안 맞아서 결국 결별하기는 했습니다만, 아직도 디자인은 넘사벽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예뻤는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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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는 다음 화에 밟아 줍시다.
여담이지만, 실종되기 전의 주인공이 샀던 제품은 사과폰 4입니다.
저도 잠시 썼다가 그쪽 OS하고는 영 안 맞아서 결국 결별하기는 했습니다만, 아직도 디자인은 넘사벽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예뻤는데 아쉬워요.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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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FREE 2. 하룻강아지 (2) +56 | 17.08.17 | 93,802 | 1,908 | 14쪽 | |
» | FREE 2. 하룻강아지 (1) +56 | 17.08.16 | 97,137 | 1,946 | 13쪽 | |
4 | FREE 1. 귀환 (3) +62 | 17.08.15 | 98,649 | 1,960 | 11쪽 | |
3 | FREE 1. 귀환 (2) +69 | 17.08.14 | 101,790 | 1,862 | 11쪽 | |
2 | FREE 1. 귀환 (1) +63 | 17.08.14 | 109,725 | 2,015 | 12쪽 | |
1 | FREE 프롤로그 +49 | 17.08.14 | 122,109 | 1,817 | 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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