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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1 | 반대: 1
흥미롭긴한데 감질나네
찬성: 2 | 반대: 3
건필!
찬성: 1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2탄이래ㅋㅋㅋ
찬성: 18 | 반대: 1
잘보고가요
주인공 대인배네 출동 늦게해서 벌어진 사고니 특경 과실인거 명확한데ㅋㅋㅋ
찬성: 16 | 반대: 2
감사합니다...^^
도라에몽....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주인공이 구해진후의 태도는 별로 맘에 안드는군요. 니가 할일 한거니 당연한 일이다? 죽을뻔한걸 구해줬는데? 갑질문화가 만연한 한국이니까 가능한 사고방식이 멋집니다!
찬성: 5 | 반대: 21
건필요
그것참 그것 참
만물에 깃드는 구원의 빛이라....느낌이 기독교의 성령? 비슷한데?
무슨 능력을 얻었는지?
찬성: 0 | 반대: 0
먼 십ㅋㅋㅋㅋ 저건 지들이 해야할일 직무유기하다가 인명피해 날뻔한건데 주인공이 화내야 정상인 상황인데 ㅋ
찬성: 5 | 반대: 4
설마 이레귤러일줄은? ㅋㅋㅋ 아니 만분의 일이라도 가능성있는걸 알았으면 빨리빨리 출동해야지 아무리 한국이라도 이건 좀 억지인데
찬성: 3 | 반대: 2
아 2탄 이게 뭐라고 피식 한거지 ㅋㅋ
모르는 사람의 이름을 단박에 외우다니 심지어 자고 있다 깼는데도 기억하다니.... 대다나다
건필하세요^0^
좀 짜증나겠네 잠만 자면 별 이상한 것들이 자꾸 말 걸고
몬스터가 코뿔소나 코끼리보다 약하나보네 한 방에 죽지안고
관공서에 전화걸때 받은 사람 이름 기억하는 게 몇명이나 되냐. 이름 기억하는 것 부터 작품성 없는거 보이네.
찬성: 2 | 반대: 2
잘보고있습니다
죽을번한거 살려줘도 공포와 고마움보다는 짜증부터내는 조선인의 성격을 잘 들어내줬다
찬성: 0 | 반대: 1
각성몽 2부의 시작 바퀴벌레같이 끝없는 각성목의 러시와의 한판승부? 일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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