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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 혹은 틈새보다 구멍이 크다. 라고 사용하고 계시는데....
틈과 구멍. 두 표현은 형태 - 형상의 차이지, 크기의 차이로 기술하기위해
사용하기엔 부적합한 단어죠. 게다가 초기단계의 형태인 크랙이라면서
그보다 더 큰 구멍으로 발전하고 있다는건, 당최 말이 안되네요.
아예 크랙 단계를 넘어, 패스 - 통로 단계로 커지고 있다라는 표현이
적합하지 않을까 싶슴돠. 더불어 럭비공과 축구공 비유를 크기가 아닌
형상의 차이로 사용했으나 오해가 있어서 수정한다 하셨지만, 앞뒤 문장의
맥락으론 여전히 '크기'의 차이로 인식할수밖에 없음돠.
더불어, 회차 초반에서도 [몬스터라는 괴물이 등장.....] 이라는
문장이 있는데, 몬스터는 한국어 괴물과 동일한 영단어일뿐 다른 특정 단어가
아니쥬. 결국 [괴물이라는 괴물이 등장....] 이런 맥락의 괴이한 문장이 되는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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