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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가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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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라기 보다는 주인공은 무림인입니다. 강해지기 위해선 뭐든 하는 성격이죠. 스모는 맨발로 하는 경기입니다. 발바닥에 굳은 살이 박히지 않으면 훈련을 제대로 따라 할수도 없을 뿐더러 굳건하게 버틸수도 없답니다. 몸을 혹사 시킬수록 몸이 스스로 변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주인공은 가혹한 수련을 마다하지 않는겁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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